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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퇴치와 기후변화 등 지구상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엔은 지난 92년 '의제 21'을
채택했는데요.
이런 문제의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가 안동에서
개막됐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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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 그리고 전통과 문화'라는
주제아래 오는 14일까지 안동에서 열리는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에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지자체협의회 회원
천여명이 참가했습니다.
개막식에 이어 빈곤퇴치와 기후변화 등
17개 주요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사회발전과 경제개발,환경보호,거버넌스 등
5개 구성요소에 대한 토론이 전개됩니다.
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서
새로운 비전과 행동과제를 모색하고 실천해
전 세계적인 지속발전가능성을 이끌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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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시 회장 -안동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의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에너지 절약,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여러가지 사회적 계몽이나 빈곤을 퇴치하는
운동(입니다)."
첫 날 주제강연에서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변화와 희망을 주고
세상을 바꾸는 것이 지속가능발전의 주요
방안이라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초교육을 하고
자기 스스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민들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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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종 회장 -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두번째는 교육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교육을
받아서 사회에 참여하고 자기 스스로 살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가자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세션별 토론회와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을
탐방하며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발전도
모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에
대한 전시와 체험부스도 운영되고
마지막날 안동시의 물순환 도시 선포식을
끝으로 폐막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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