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상주캠퍼스의 입학정원 감축률이
본교에 비해 4배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에 따르면,
경북대는 거점 국립대 통폐합 일환으로
지난 2008년에 상주대와 통합한 뒤 지난 9년간
본교는 11.5%, 상주캠퍼스는 47.9%
입학정원을 감축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같은 소규모 캠퍼스의
정원 감축 위주로 이뤄지는 국립대 통합은
지역 공동화 현상을 가져오고
캠퍼스별 특화를 통한 공동 발전이라는
당초 목적에도 벗어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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