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이란 음주운전을 하지 않으려고
운전자가 대리기사를 불러 운전을 맡기는
것인데요.
자 그런데 운전대를 대신 잡은 대리기사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2중 추돌사고를 낸 황당한 일이 2주 전 경북 구미의 한 교차로에서 벌어졌다지 뭡니까?
대리기사를 불렀다 피해를 당한 남모 씨,
"경찰이 음주측정을 하니까 혈중알코올농도가
0.15%를 넘었어요. 면허취소 수준이고 저보다
더 취한거죠. 알아봤더니 대리기사가 1년 전에도 음주상태로 대리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라며 황당해 했어요.
하하하하 네
이제부턴 대리기사에게 차 열쇠를 넘기기 전에
먼저 술 냄새부터 맡아봐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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