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세븐 참사에서 세계적 대기업
삼성전자의 욕심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 기존 전문 협력사 납품을 끊고서 스스로 부품을 만들어 대체하고,
납품을 받더라도 최저가 방식을 대거
도입했다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메탈케이스,터치IC,
터치스크린 패널 등을 손수 만들면서
세계적 납품기업과 계약도 끊었습니다.
대기업과 협력업체와의 상생관계를
다시 생각케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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