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서 산업재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산업재해를 입은
대구·경북지역 노동자는 5천 919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2% 늘었습니다.
사망자 수는 141명으로
지난해보다 10% 늘었는데
제조업체에서는 기계에 깔리거나
끼임 사고가 많았고,
건설 현장에서는 추락 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재해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확대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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