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문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은
오늘 오전 경북도청에서
코오롱이 구미에 천 256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8년 2월까지 구미공장에 882억 원을 들여
투명폴리이미드 필름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스펀본드 라인 증설에
374억 원을 투자하기로 해 35명의 신규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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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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