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블랙리스트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언과 증거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래저래 불이익을 주는
예술인 명단인데, 사회비판적인 예술인
만 명이 포함됐다는 겁니다.
이에비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측근이
운영하는 신생광고업체가 대기업 광고를
싹쓸이 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이 정권의 편가르기는 확실히 된 것 같습니다.
10월11일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