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10/11 대행진 주요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6-10-11 15:07:08 조회수 0

국정감사가 종반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특히 백남기 농민 사망을 놓고
여여가 연일 공방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야당은 우병우 안종범 증인출석에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이 "탈북민은 통일시험장이라며
폭정신음하는 북한 주민에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주한중국대사를 초치해서
中어선의 해경선 공격을 거듭 항의했습니다.

10월 들어서도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車파업·갤럭시노트7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국민생선 명태가 돌아옵니다.
세계최초로 '완전양식'에 성공했습니다.

서울대병원 국감에서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두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시청률 7.7%(송고)

검찰이 우병우 처가 재산관리인을
소환했습니다. 화성땅 차명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겁니다.

3억 뇌물 혐의로 인천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청구됐습니다.

OPEC와 러시아 산유량 감산 기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1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국체전에서 박태환 선수가
자유형 400m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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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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