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동안
엑스코에서 열린 제 11회 대구패션페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4천 50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중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편집숍인 엑스쇼룸을 비롯해,
상하이와 일본, 싱가폴과 독일 등
13개 국에서 온 글로벌 바이어 백여명이 참가해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대구패션페어에는 전시회, 패션쇼와 함께
국제 심포지엄,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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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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