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전통시장 도시가스 배관 공사 현장에서
길이 20cm, 지름 60mm 가량의 포탄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6·25 전쟁 때 쓰던 박격포용으로
추정된다"며 "군 폭발물 처리반이 수거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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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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