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경주 통일전에서
공무원과 지역 주민, 학생, 탈북민 등
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제38회 통일서원제를 열었습니다.
통일서원제는
675년 신라가 매초성 전투에서
당나라를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이룬 날을 기려
지난 1979년 이후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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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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