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포항과 경주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해병대 1사단 전 장병들이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해병대 1사단은 오늘(7일)부터 지자체와 연계해
도로와 주택, 하천, 해안 등의 복구를 위해
천 300여 명의 병력과
양수기 등 장비 만 4천여 대를 투입했습니다.
포항 지역은 장병 약 900여 명이
구룡포읍과 흥해읍, 오천읍 등 15곳에서
정비 작업을 펼치고,
경주 지역에는 400여 명을 양북면과 양남면,
감포읍에 보내 침수가구와 해안정비 등에
힘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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