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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선비들은 끊임없이 무엇이 올바른
길인가를 물으면서 몸소 실천에 옮겨 왔습니다.
선비들의 그 절의정신과 실천의 의미를
모색하는 경북선비아카데미 포럼이 열렸습니다.
조동진기자가 포럼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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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선비아카데미가 이기심과 몰염치가
판을 치는 현대사회의 해결방안으로
절의정신을 내세우고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살신성인의 자세로 의로움을 추구하는
절의정신은 임진왜란과 한말의 의병운동에서
실천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절의의 실천을 통해 선비들이 보여준 그 정신은
오늘날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 덕목입니다.
◀INT▶ 윤사순 명예교수/고려대학교
"이기적 개인주의적 성향을 벗어나 공익과
국익을 위한 이런 봉공의 정신아래에서 보다
남들을 위하는 .."
이번 포럼에서는 선비들의 인간상에 대한
기조강연과 선비들의 절의정신의 실천에 대한
주제강연으로 이어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12년 경북선비아카데미를
설립하고 교양과 전문과정,리더과정으로 나눠
교육을 펴고 있습니다.
교양과정은 선비정신과 경북의 정체성 등을
필수과목으로 진행하고 전문과정과 리더과정은
유교문화와 유학사상 등의 심화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INT▶ 서원 문화관광체육국장/경상북도
"옛 선현들께서는 인의예지신 유교정신을
어떻게 생활속에서 실천해 왔는지를 되살펴
봄으로써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어떻게 생활해야 되는지를 인식케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육과 함께 관련 전문가들의 포럼도
해마다 개최하면서 실천적 방안과 대중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도덕성을 상실하고 있는 현대사회에
올바른 삶을 실천해온 선비들의 절의정신이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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