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로공사가 기부한
2억 2천 800만원 가운데 35%인 8천만 원을
박정희대통령 기념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의원은 대부분의 기부금이
기관마다 100만 원에서 50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것이라며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대표적 친박 인사인
김학송 도로공사 사장이 자신을 사장으로
선임한 박근혜 정부에 보답한 것 아니냐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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