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별관에서
중소기업청과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등과 함께
'지역수출 활력증진 유관기관 간담회'를
엽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대구지역 수출이
지난 해 같은 달보다 11.7% 느는 등
자동차부품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지만,
국제 금융시장 불안정성 때문에
하반기 수출 증가세를 예단하기 어렵다"면서
관련기관과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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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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