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복구가 한창인 경주에서는
북상하는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오늘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지난 지진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2차 피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비상근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 지진으로 경주 지역에는
주택과 상가 등에 경주시 추산 4천 9백여건,
34억 8천 9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지금까지 일반 주택은 974곳, 한옥은 604채가
응급 복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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