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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탈춤축제 닷새째 '후끈'--자막확인

엄지원 기자 입력 2016-10-04 17:38:41 조회수 1

◀ANC▶
안동 국제탈춤축제가 오늘로 닷새째,
축제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20회를 맞아 한층 풍성해진 축제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우스꽝스러운 표정의 인형탈을 쓴 공연단,
몸짓 하나하나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축제의 메인인 해외공연팀 무대입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8개 국가,
25개 해외 공연팀이 참가해
축제 열흘간 매일 10개팀이 무대에 섭니다.

글로벌 축제인 만큼 홍보효과가 크다보니
체제비만 지원하는 까다로운 조건에도
지난 20년간, 50여개 해외팀이 참가했습니다.

베트남 정부의 요청으로 베트남 국립극단은
올해 첫 공연길에 올랐습니다.

◀INT▶팜뜨항/베트남 국립인형극단
공연을 세계적으로 많이 다니는데 한국은 처음이에요, 탈춤축제 무대에 설 수 있어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올해는 아세안 10개 나라의 연합공연 등
한 시간 안에 축제 핵심공연을 볼 수 있는
갈라공연이 준비돼 반응이 더 뜨겁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의 글로벌육성축제이자
한국적 정서를 가장 잘 담아냈다고
평가받는 탈춤축제, 올해도 어김없이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에리엘 요길/이스라엘
훌륭합니다. 좋은 에너지와 분위기도 좋고, 전통적이면서 현대적인 (무대들이) 흥미롭습니다.

축제기간 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와
하회별신굿공연 등이 열리고
안동민속축제도 함께 열립니다.

또 지역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위해
축제중 공동화 현상을 빚는
시내와 옥동 택지 등을 위한
시장 활성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INT▶권재환 사무처장/축제조직위
관광객들이 축제장 외에 안동시내를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까 올해는 '시장만담'이라든지, 공연 등을 안동시내 일원에 배치..

스무살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안동 국제탈춤축제는 9일, 오는 주말까지
탈춤공원과 시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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