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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무역사절단..중소기업엔 단비

입력 2016-10-04 16:28:35 조회수 1

◀ANC▶
경북도내 중소기업들이
경상북도 무역사절단을 통해
수출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내수시장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은 때에
해외시장 개척은 업체에게 단비가 되고 있는데 선정 경쟁률이 3대 1이나 된다고 합니다

박흔식 기잡니다
◀END▶
◀VCR▶
포장용 테이프를 생산하는 한 중소업쳅니다

종업원 17명에 연간 매출이 70억원까지 늘어
그런대로 기반을 다졌지만 최근 성장세가
둔화되자 수출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지난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경북 종합무역사절단 행사에 참가해
10만 달러 어치 계약을 성사시킨데 이어
올해는 동유럽 찾아 지난해 이상의 주문량을
받아습니다

당장은 수출물량이 적지만
해외시장에서 자신감을 얻은 업체측은
아예 수출 전담직원까지 채용하고
수출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INT▶ 이현복 차장/창신테이프
'카자흐스탄이나 알마티에 진출해 면담을 하고 있고 있는데 여기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수출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경북 무역사절단으로 지난해 124개 업체가
해외로 나가 현장에서 150억원어치의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12차례에 벌써 100억원 가까운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여기에 매번 추후 계약으로 이어지는 상담액도
현지 계약 물량의 두 세배에 이르면서
실질적인 수출 물량은 기대 이상입니다

이러다 보니 갈수록 무역사절단 참여 경쟁률이
놓아져 올해에는 매회 3대1를 넘고 있습니다

◀INT▶ 최현한 국제통상담당/경상북도
'코트라와 함께 각국의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그렇게 해서 업체를 파견하기 때문에 성과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계약실적을 놓고 보면 중국과 동남아시아가
아직은 가장 큰 시장이고 러시아와 동유럽도
괜찮은 상탭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와 중동지역의 시장개척에도 힘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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