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17분쯤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
포항에 거주하는 40대 어머니가
두 딸과 함께 바다에 빠졌습니다.
포항남부소방서는 10여분 만에
이들을 구조해 어머니 45살 A씨는
의식을 찾았지만,
둘째인 7살 딸은 숨지고,
11살 난 첫째 딸은 중태입니다.
소방당국은 어머니가 두 딸을 데리고
백여미터 길이의 방파제로 걸어 들어가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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