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공동 활용하는
클라우드 업무시스템인
디(D)-클라우드 구축사업을 완료했습니다.
대구시는
홈페이지와 일자리통계시스템 등 10개 부문에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적용해
비용의 36%를 절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2018년 문을 열
대구정부통합전산센터는
100%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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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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