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백화점들의 잇딴 출점으로
위기에 놓인 대구백화점이
현대백화점 출신 전문경영인을 영입했습니다.
대구백화점은
올 연말 신세계백화점의 대구 출점을 앞두고
경영 실적 개선을 위해
현대백화점 전무 출신 60세 최관웅 씨를
대구백화점 사장으로 영입했는데,
신임 사장은 내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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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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