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정부와 여당이 논란 끝에
'테러방지법'을 통과시켰는데,
정작 법 통과 이후에 나온 테러방지책이
허점투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지 뭡니까?
국민의당 소속 장정숙 국회의원,
(서울말투 여성)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가운데 대테러 전담
부서가 있는 곳은 수도권 네 곳 밖에 없어요.
대구와 경북은 당연히 없고, 전담인원도
한 두 명 밖에 없지요. 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키며 호들갑을 떨더니 이게 뭡니까?" 라며
수도권을 뺀 나머지 지역은 테러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꼬집었어요.
네~~
일 안하는 국회의원도 문제입니다만,
지키지도 못할 비현실적인 법안을 만드는
국회의원도 국민 세금 축내기는 마찬가지
아닐까..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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