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국회의장을 그냥
정세균 씨라고 부르면서 막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 새누리당 의원들이
대통령이란 호칭 대신 노무현 씨라고 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상대 존재 자체를
부정하니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새누리당은 원내 1당으로, 여당이기까지
합니다.
국회로 돌아가
스스로 비상시국이라
부르는 지금의 해법을 찾기 바랍니다.
mbc 뉴스 대행진,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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