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방식 문제로 지지부진하던
울릉항 2단계공사가 입찰방법을 변경하자
14개 대형건설업체가 수주전에 나섰습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대안입찰 방식으로 공고한
울릉항 제2단계 접안시설 축조공사가
4차례나 유찰됐지만,
최근 종합심사 낙찰제로 바꾸자
국내 14개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가했습니다.
울릉항 제2단계 사업 내용은
접안시설 875m, 외곽시설 480m 건설,
배후부지 조성 등이며,
오는 11월 착공해 3년 후인 2019년
대형 여객선과 경비함, 군함이 정박할 수 있는
전천후 항만으로 면모를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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