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일요일,
영주지역 창작 오페라 '선비'가
국내 창작 오페라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서 공연됐습니다.
관람객 2천 여명이 찾은 이번 공연에는
유럽에서 활동중인 바리톤 임성규가
소수서원을 건립하는 '주세붕' 역할을 맡았고,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미국 현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꾸며졌습니다.
창작 오페라 '선비'는 다음달
영주 문화예술회관에서도
두 차례 공연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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