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값 폭락의 원인이 풍년 보다는
쌀 재고부담 때문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의 올해 벼 생육상황 조사 결과,
제곱미터 당 벼알수가 작년보다 오히려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국 농협 RPC의 올 상반기 쌀 재고량은
작년보다 11.6% 증가한 450만 톤으로
집계됐습니다.
김 의원은 재작년 부터 쌀 공급과잉이
예견됐는데도, 정작 수급대책에 미온적이던
정부가 풍년 탓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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