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토요일인 내일부터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단지를
시민들에게 개방합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초 꽃이 활짝 필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돌탑, 바람개비 등을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구 노곡동에 위치한 하중도는
과거 비닐하우스 경작지로
상습 침수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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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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