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 경주 지진에 대한
중간상황 발표에서 앞으로 규모 5.8의
경주 본진보다 큰 지진이 발생한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지금까지 발생한 지진들을 분석한
결과, 지진이 남남서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지진의 90%가 반경 2.5킬로미터
범위 안에서 위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발생한 지진은
새로운 지진이라기보다는 기존 강진의
여진일 가능성이 더 크며, 앞으로
규모 3에서 4사이 여진은 계속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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