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어젯밤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5의 지진이
여진이 아니라 더 큰 지진에 앞서 발생한
전진일 가능성도 있다며
지진 인근지역에서 가동중인 원전을
모두 정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전력수요에 여유가 생겨
월성원전 4기와 신월성원전 2기,
고리원전 4기와 신고리원전 2기 등
원자로 10기를 당장 멈추더라도
전력공급에 이상이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원전 안전점검에는
기존에 원전 주변에 강진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원자력계 전문가들이 아닌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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