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까지 경상북도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는 모두 142명이고
이 가운데 사망자는 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37명에 사망이 11명,
구미시가 34명에 사망 6명이며
경주와 영주,안동,상주시 순으로 많았습니다.
조사를 맡은 환경보전시민센터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30만 명에서
최대 2백만 명에 이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신고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전화신고를 벗어나 적극적인 피해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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