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과 최경환,
이철우, 김석기, 이만희, 최교일 의원 등
경북국회의원이 오늘 오후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시 황남동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살필
예정입니다.
이어 경주 월성원전을 방문해 노후 원전 등의 지진 안전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은 어제 긴급당정간담회를 갖고
경주지역을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범정부 합동지진 피해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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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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