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미래 먹거리로 추진중인 물산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달성군 구지면의 대구국가산업단지 안
14만9천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는
물산업클러스터는 지난 7월 공사 착공 후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롯데케미칼을 비롯해 14개 기업이
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해 1395억 원을
투자할 예정인데, 2018년에는 60여 개 물기업의
입주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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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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