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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천, 행자부 간판개선 공모사업 선정

박재형 기자 입력 2016-09-18 16:13:43 조회수 0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2017 간판개선 시범사업 공모에
영천과 김천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총사업비 8억원이 투입돼
영천 서문육거리와 김천 모암동 우체국주변
간판 320개, 1.7킬로미터 구간이
지역 특성을 살리고 개성있는 간판으로
정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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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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