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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진 피해시설 응급조치 51% 완료

임재국 기자 입력 2016-09-17 09:58:54 조회수 1

국민안전처는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본 시설의 51%는
응급조치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유시설은 5천276곳 가운데
48.2%의 응급조치를 마쳤으며,
공공시설은 306곳 모두 조치됐습니다.

안전처는 경주와 울산 울주군을 중심으로
주택 위험도를 점검하기 위해
안전진단 지원팀 2개반을 파견해
19일까지 활동할 계획입니다.

안전처는 지자체가 23일까지
지진피해 조사를 마치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오는 21∼23일 조사를 벌이며
이달 말에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한편 박인용 안전처 장관은
오늘 경주를 방문해 주민을 위로하고,
북상 중인 태풍 말라카스에 따른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당부할 예정이며
박 장관은 경주시의 긴급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 등 지원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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