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문화재청이 경주 일대
국보와 보물급 문화재를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문화재청은 첨성대와 석굴암,
불국사 석탑 등을 계측 조사한 뒤
지난 7월 수치와 비교 분석해
피해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불국사 대웅전 지붕과
오릉 담장의 기와가 일부 파손됐고
석굴암 진입로에 낙석이 있었지만,
문화재와 관련한 큰 피해는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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