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베트남 호찌민시가 오늘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공동 개최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딘 라 탕 호찌민 공산당 당서기가
경북도청을 방문한 가운데 체결한 협약에 따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내년 11월에
25일간 엑스포를 공동 개최하고,
한류 우수상품전과, 한류 통상로드쇼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와 경제가 융합된 행사로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