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늘부터 닷새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전시회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운영합니다.
대구시는 대구의 미래자동차 관련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2년마다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전시회는
전 세계 73개 국에서 4천6백여 업체가 참가해
새로운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올해는 19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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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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