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하루평균 119신고는 2천여 건으로
9월 평일 하루평균 천 200여 건보다
2배 가량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당직병원·약국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
119 구급상황관리는
연휴기간 하루평균 770여 건으로
9월 평일 하루평균 120여 건보다 6배
늘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연휴 기간에도
구급상담 전문요원을 6명 추가로 배치해
비상체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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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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