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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경 축제 막 올라..가을축제 시작

김건엽 기자 입력 2016-09-09 15:51:39 조회수 1

◀ANC▶
가을이 되면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느 축제가
지역마다 잇따르는데요.

가을 축제의 서막으로,
문경 오미자와 약돌한우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문경새재가 단풍 대신 오미자로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가격은 1Kg에 만원으로
지난해와 같고 소포장 상품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INT▶ 정정애/점촌 오미자작목반
"가뭄 때문에 (생산량이) 많이 줄었는데
상품은 더 좋아요. 소포장도 올해 처음
준비했어요. 5kg 하고 3Kg짜리..."

축제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INT▶ 정기훈/대구 동천동
"문경에서만 벌써 4년째 거든요.
일찍 오면 싱싱하고 좋은 게 많으니까."

약돌한우 구이터도 인파로 북적입니다.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한우가 축제장에서는
더 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INT▶ 배용덕 위원장/약돌한우축제추진위
"15~20% 인하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 축제때
보다 고기가 더 저렴합니다. 품질은 더
좋아졌고..."

◀INT▶ 고윤환 문경시장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많이
준비돼 있습니다. 관광객들 많이 오셔서
좋은 추억 담아 가시고..."

(S/U)문경 축제를 시작으로 경북 북부지역
가을축제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습니다.

올해로 20돌을 맞이하는 안동 탈춤축제가
오는 30일 개막하고, 봉화 송이축제,
상주 이야기축제, 풍기 인삼축제
예천 세계활축제가 연이어 시작됩니다.

올해는 축제들마다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하며
외연 확장보다 내실 다지기에 주안점이 실리고
있어 그 성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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