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금품을 제공한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달성군 선거구에 출마한 A씨는
지난 1월 27일 한 음식점에서 열린
모 봉사단 모임에 찾아가
5명에게 지지를 부탁하고
식사비 7만5천원을 내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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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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