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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양궁 남녀 새 우승자 탄생

김건엽 기자 입력 2016-09-08 17:36:30 조회수 1

◀ANC▶
리우 올림픽 이후 예천에서 처음 열린
양궁 선수권대회에 전·현직 국가대표들이
대거 출전했는데요,

구본찬, 장혜진을 제치고 남녀 개인전 모두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제무대보다 국내대회가 더 치열하다는
양궁, 예천에서 열린 남녀종합선수권대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인 정다소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INT▶ 정다소미/여자 개인전 1위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자신감을
많이 회복해서 2017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습니다.)"

기보배와 최미선이 불참한 가운데
올림픽 멤버중 유일하게 참가한
장혜진은 4위에 머물렀습니다.

◀INT▶ 장혜진/여자 개인전 4위
"역시나 연습이 부족해 마지막으로 갈수록
힘이 조금씩 달려서 아쉬운 실수들이
있었어요."

남자 개인전에서는 대표팀 구본찬이 32강,
이승윤과 김우진이 8강에서 탈락했고
대표선발때마다 4위로 고배를 마시던
이우석이 1위를 차지하며 대표선발에
한발 다가섰습니다.

◀INT▶ 이우석/남자 개인전 1위
"턱걸이식으로 계속 못 뽑혔어요.
세계 선수권, 아시안게임, 올림픽
이번에는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포함한
남녀 궁사들은 다음 달 7일 충남 아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20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양궁대회에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이어갑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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