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수해가 발생한 울릉도에 각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릉도 화물의 상하선을 담당하는
우성해운과 일성해운은
재해 구호물품을 무상으로 운송하기로 했고,
대저해운은 천막과 장화 등 수방 자재를
지원했습니다.
또 울릉도 심층수 생산업체와
산채 영농조합법인, 진각종에서
생수와 음식을 전달하고 있고,
개인택시지부에서는 버스 운행 중단으로
울릉 고등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자
무료로 등하교시켜 주고 있습니다.
해군과 해병대도 매일 장병 2백여 명을
수해 현장에 투입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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