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민원을 일으키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한 감시와
하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무원이 직접
환경기초시설과 취약업소를 점검하고,
SNS를 통해 환경오염사고와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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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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