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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삶은
언제나 즐겁고 아름다운 법이죠!
오늘 경주에서는
전국 '트라이애슬론' 대회가 열려
700여명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했습니다.
이규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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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이
차가운 호수로 뛰어듭니다.
수트를 입고 수백명이 물살을 가르는 모습은
마치 돌고래떼가 헤엄치는것 같습니다.
수영을 마치면 사이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5km를 헤엄친 피로를 회복할 틈도 없이
사력을 다해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INT▶이진원/트라이애슬론 대회 참가자
"첫 출전이라 수영을 적게 해서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싸이클 40km 뒤엔
10킬로미터를 달려야 합니다.
'트라이애슬론' 경기는
극한의 체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종목!
그래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선수들의 표정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합니다.
◀INT▶정원식/울산 철인 클럽
"이때까지 그 노력을해서 마지막에 결승전에 들어왔을때의 그 성취감, 저를 기다려주는 많은 팬들 이맛에 제가 트라이애슬론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S/U)이곳 경주보문단지는 안전한 단지내 도로에서 싸이클과 달리기를 하기 때문에
트라이애슬론 동호인들 사이에서 최고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족과 동료들의 응원전도 볼만합니다.
선수들이 힘을 내 완주할 수 있도록
경기 내내 목이 터져라 응원합니다.
◀SYN▶
"마산철인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올해로 16번째를 맞은
경주 트라이애슬론 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경주 시민들의 협조속에
큰 사고 없이 막을 내렸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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