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달 22일부터 엿새 동안
경북 프라이드 상품 8개 업체와
향토뿌리기업 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호치민·하노이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84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시장개척단은 또
현지 한인상공인연합회, 세계한인무역협회,
현지 기업인들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고
베트남 시장정보와 현지진출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참여기업의
베트남 진출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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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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