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대로 청와대가 김재수,조윤선
두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모양입니다.
이 두 후보자에 대한 여러 문젯점들이
언론과 야당을 통해 제기됐지만, 역시 청와대는
"임명을 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추기와 세금 탈루, 부모 의료비를
속인 것 등은 하찮은 문제란 것이죠.
인재를 등용 요건이 도덕성이나 능력 보다는
충성심을 먼저 보는 것이 이 정부였으니,
지금이라고 해서 달라질 까닭이 없지
않겠습니까!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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