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북도청에 자리한 대구시청 별관에서
민원실이 어제부터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각종 인·허가와 신고, 제신고,
자격증 발급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데,
여권 업무는 내년 하반기부터 할 예정이지만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외교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대구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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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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