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대구 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오늘(2일)부터 사흘동안 동성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오늘 저녁 6시 반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게임을 활용한 공연과 게임 체험존
프로게이머와 함께 하는 토크쇼 등이
마련됩니다.
2014년 기준 대구의 게임제작 업체는 50여 개로
2년 전에 비해 45% 늘었고,
매출은 487억 원으로
2년 전보다 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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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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