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단독 보도한
초등학교 교사의 학생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팀은
대구 모 초등학교의 40대 교사가
방학 중에 여학생들을 잇따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해당 교사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 다음 주에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2명이지만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학교를 상대로 조사하고있다"며
해당 교사는 만 13세 미만 아동을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는만큼
가중 처벌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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