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한 고등학교 학생 4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구미보건소에 따르면,
어제 오전 구미 A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남녀 학생 4명이
설사와 복통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고 귀가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을 상대로
역학 설문조사를 하는 한편,
학교급식과 수돗물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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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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